Iglesia Ebenezer Argentina No.34

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하니라. 삼상 7:12

Luego, Samuel tomó una piedra, la puso entre Mispá y Sen, y a ese lugar lo llamó Ebenezer, porque dijo: Hasta aquí nos ha ayudado el Señor. * 1 Samuel 7:12

La Gracia de Dios 하나님의 은혜

Hola! 모든 후원자분들과 교회공동체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문안합니다.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. 기쁨으로 아르헨티나 에벤에셀교회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

벧엘/에벤에셀 연합 겨울수련회

지난 7월 26-30일, Betel/ Ebenezer 연합 겨울수련회가 이사야 60장 1절의 말씀 ‘일어나 빛을 발하라 Levántate y Resplandece’라는 주제로 4박 5일동안 에벤에셀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. 벧엘교회 단기선교팀을 통해서 이 땅의 작은 빛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고 그리스도인의 섬김과 나눔의 능력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. 무엇보다 에벤에셀의 미래인 청소년, 어린이들이 말씀안에서 기쁨을 얻고 위로를 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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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로 수련회를 시작하는 벧엘교회 단기선교팀과 에벤에셀 교사들과 학생들

기도로 수련회를 시작하는 벧엘교회 단기선교팀과 에벤에셀 교사들과 학생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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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들을 위한 모임

어머니들을 위한 모임